FAQ (자주 묻는 질문)



Q : 선발 프로세스가 어떻게 되는지요?

A : 인턴지원서 제출➝자격심사➝기업 서류/면접 심사➝최종합격➝사전교육➝출국

먼저, 저희 재단에서 인턴 채용 기업을 모집 후, 모집 공고를 통하여 지원자를모집하고 지원자의 참가 자격조건 등을 심사 후 자격조건을 갖춘 지원자의 지원서를 기업으로 발송합니다. 각 기업에서는 지원자의 인턴 지원자를 토대로 기업 내부 규정에 의거하여 서류전형을 하고, 화상, 유선 또는 국내 면접을 통해 최종 선발하게 됩니다. 기업에 최종 합격된 지원자는 재단에서 진행하는 사전 교육 이수 후 출국 및 현지 근무가 시작됩니다. 


Q : 워킹홀리데이 비자 미 소지자는 지원이 불가한지요?

A : 워킹홀리데이 비자 발급이 가능한 국가를 지원할 경우, 출국 전 해당 비자를 소지하셔야 합니다. 미소지 시 파견은 취소될 수 있습니다. 그 외 국가 지원자는 무관합니다. 


Q : 해외체류자도 지원 가능한지요?

A : 본 사업 자격조건에 부합할 경우, 지원 가능합니다. 

단, 신청 후 국내 면접 진행 및 최종 합격 시 국내에서 진행하는 사전 교육은 반드시 참석하셔야 합니다. 


Q : 어느 정도 규모와 업종의 인턴기업들 인지요?

A : 재외동포 기업으로 다양한 업종과 대기업부터 중·소규모의 현지 기업들이며, 인턴 기업 모집 시 신청한 기업에 따라 업종 및 규모가 상이합니다. 본 사업은 업종 및 직무에 대해 구분을 두고 있지 않으며, 

인턴 지원 시공개하는 기업별 정보를 통해 지원자가 희망 업종 및 직무를 선택하여 지원합니다. 


Q : 인턴 후 정규직 전환이 가능한지요?

A : 대부분의 기업은 채용을 위해 인턴사원을 선발하는 것이며, 인턴 근무기간 중 업무능력, 현지 적응력 등 기업 내부의 평가결과와 인턴 본인 스스로도 인턴채용 기업에 지속 근무 판단 후 양쪽 협의 하에 정규직 전환이 가능합니다. 

* 국가 및 기업별 기준에 따라 정규직 또는 계약직 상이함.


Q : 최종합격 후 출국일 조정이 가능한지요?

A : 본 사업은 기수 별 정해진 기간 내 출국/근무를 하셔야 합니다. 

단, 비자 발급 진행상황 등 출국에 제한이 있는 경우 일정 조정이 가능합니다. 단, 코로나19 상황에 따라 출국일 연기 또는 취소 될 수 있습니다.


Q : 최종 합격 후 사전교육을 꼭 참석해야 하는지요?

A : 최종 합격 후 4박 5일의 사전교육은 반드시 참석하셔야 하며, 

불참석 시 최종 불합격 처리가 됩니다. 

코로나19 상황에 따라 온라인(3박 4일)으로 시행 될 수 있습니다.


Q : 개인 자부담이 있는지요?

A : 항공료 및 비자 발급비는 최종합격자 개인 자부담입니다. 


Q : 비자발급은 누가 해주고 비용이 어느 정도인지요?

A : 비자발급에 필요한 회사 측 행정사항은 회사에서 지원하며, 발급비는 본인 자부담입니다. 비용은 국가별 상이하며, 미국의 경우(J- 1, 1년 기준) 약$4,700 정도 소요됩니다. 

미국 외 국가는 통상 20~30만원 정도의 비자비용이 발생하는 것으로 조사됩니다. 


Q : 현지에서 생활은 어떻게 하는지요?

A : 인턴 기간 동안 1개월~6개월 110만원, 기업에서는 최소 USD600이상의 지원금을 지원합니다. 


Q : 지원금은 언제 지원이 되는지요?

A : 지원금을 매월 말일 지원됩니다. 

* 처음 도착해서 일정 기간 동안 체류할 비용은 개별 준비하셔야 합니다.